비록 개체가 원하는 성별은 아니였지만 먼 거리 탓에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오전 10시 출발
받아왔습니다. 성별이 아직도 뭔지도 모릅니다. 암 수 구분되있다고 써있었는데 그건 통화하고 나서 지우셨네요
사장님인지 매장 매니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죄송하다 말씀은 하셨는데 분양받을때 서비스로 뭘 주신다고 하셨는데 다 필요없고
먹이 큰거 받아와서 다음주에 먹이 다시 시킬껀데 그때 신경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.
옵션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매장간 연계 해서 암수 가 각각 몇마리 있는지 없으면
[-----------암컷(품절)-----------]
[-----------수컷(품절)-----------]
옵션란에 넣어주시면 보기 편할거 같아요. 전화로 암컷은 가격이 더 나간다고 하셨는데 성숙도만 맞으면 돈 더드려서 받아갔을 겁니다.
뱀 처음 키우는 사람이 단가만으로 성별을 구별할수는 없잖아요? 수컷만 있다고 써놓은것도 아니고.
어느분은 미구분이라 하시고 어떤분은 수컷이라 하시고. 거리가 멀어서 확실히 하려고 전날 전화까지하여 확인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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